지금 까지 만은 차를 타고 시승해보았지만

 

다마스만한 드라으브에 즐거움을 준 차는업다

 

엔에프 터비 다 다마스한테 못이기더라 시내서

 

다마스 그가스값에 고알피엠쓰는맛에 내차도 아닌거 현란한 엔진브레끼

 

그옆에 싸가진 업지만 이삔 아가씨 이만한 드라이브에 즐검움을 준차 다시 만나볼수있을가...

 

즈금 투산타지만 조리 세려발고 십지만 기름갑에 안습 고속도로서 배틀하면 내차 다이긴다

 

90키로로 달리기 땜에 더워도 에어컨 안튼다 여자만나기 땜에 왁스로만든 머리 바람에 헝클어 질갑시

 

창문도 못내리고

 

그래도 여자 만나믄 에어컨 틀어준다 그때 차안에 퍼지는 땀냄새 안습 데이뜨할때 하루종일 찝찝하고

 

백수에 투산 몰라니 죽게따 아가씨 수송작전할때가 조았다 가스갑도 주인이 주고 고알피엠서 나오는

 

달리는맛 돈업어도 만날수있던 아가씨..요즘 여자들 돈얼마 쳐발라줘야 가슴이라도 함줄래?

 

 이게 지금 우리 남자드레 현실이다

 

나 머리에 장애있응께 장애자 카드줘라 씨뎅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