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가 이 게시판 와서 시끄럽게 하던지 싸우든지 지지고 볶고 난리 부르스를 치든지.

 

그런건 관심없다.

 

거기에 신경쓸 정도로 시간이 많지도 않다..

 

다만 좋은글 올려주셨던 여러 회원분들이 점차 사라지고 이제 안보인다는 것.

 

그게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