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보배오면 이해안가는게 졸라 유치하게
차가지고 싸우는거 이해안갑니다..
인터넷상이라고 너무 떠드는거같네요,,
밖에서 조금이라도 차에관한 안좋은일있으면 거기선 아무말못하고 벙어리되고
그냥 상대하기싫어 참았다는둥,,바빠서,,등등 여가지이유들..거기서 끝이면 말도안합니다.
 그리고는 보배와서 어린애가 엄마한테 고자질하듯이 오늘 퇴근길에 뭐~어쩌구 저쩌구~그런글 볼때마다 이제지겹네요..그 다음 해명글로 별것도 아닌주제에 글로 읽기도 힘들정도로 글한바닥 꽉 채우고 혼자

졸라진진하게 해명하고..그리고 그주제가 다시조용해지면 또다시 다른주제로 시끌벅적~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데 뭘 그거가지고 열내가면서 리플달고 흥분하시는지 저는이해안가네요

이제 재미도 없으신지..그래도 아직 유치한분들이 있기에 또 있어야  보배가 먹고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