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2 파란색 서울대학교 스티커 부친놈

 

너 정말 서울대학생 맞냐? 이 개 후랄놈의 새꺄?

 

투스카니 검정색 이 미친년x2

 

 

두 년놈들 고발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미사리에 바람쐬러 가는중이었습니다

 

날시도 더운데 에어컨 빵빵히 틀어놓고 서서히 가고있는중에

 

위에 저 두년놈들 때문에 열받아 글올립니다

 

저 개념없고 간땡이 배 밖으로 나온인간들 땜시롱 저희가 뒤질뻔 했답니다

 

전 운전하는중에 빽미러를 자주 보는편인데 예사롭지 않은 불빛이 대낮부터 보여서

 

룸미러로 보니 hid이긴 한데 조사각을 엄청 높여놔서 대낮인데 무슨차 인지도 분간이 안갈정도로

 

차가 달려오더니 제옆에서 갑자기 드리 대는것이었습니다

 

들이대는 속도는 80정도? 주행속도도 80정도 되었을건대

 

미친놈이 걍 차를 드리 박을생각으로 빽미러까지 드리 대더군여 에이씨부랑

 

걍 그래서 경적 한번 울려주고 피하고 다시 제 위치로 가고있었눈데

 

나참 요즘세상이 미쳤죠  투스카니가 갑자기 옆에서 오더니 창문을 내리면서

 

절 처다보더군여 헐 이쁜 미녀가 나한테 무슨이유로? 키키

 

그래서 저도 눈길만 주었는디 이 미친호루같은년이 비웃더니?

 

냅다 드리대는것이었습니다 옆에계신 부모님이 놀래서 야야 피해줘라 피해줘라

 

말슴하시면서 ㅠ.ㅠ  부모님도 있고 해서 걍 브레이크 한방 매겨서 앞으로 끼어주었는디

 

이 미친년이 브레이크를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네여 순간 급브레이크 휴~~~ 10센티만 가면 박을뻔.

 

난 저 미친년이 날 놀래킬려는줄 알고 욕한마디 해줄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 쏘나타가 오더니 투카 앞에 살짝 끼대요?

 

그래서 저 두년놈들 싸울라 카나 하고 뒤따라갔는데 갑자기 주위에 빨간불이 점등시작 합니다

 

알고보니 두년놈들 한패인듯 .............

 

내앞에 낀건 그 쏘나타 지앞에 껴줄라고 나한테 들이댔던것......

 

아이구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년놈들 환상의 콤비더군여

 

서서히 차가 가는데 걍 빨리가고 싶은지 먼 개멋을 부릴려는지

 

쏘나타가 2차로 3차로 점선을 밟고 들이 대면 바로 뒤에서 투카카 따라가고 아주 개 지랄떨면서

 

운전하는것도 감사한디 이 투카년 걍 개념을 상실한체로 깜박이를 왼쪽으로 틀고 오른쪽으로

 

껴듭니다.... 캬하~  저 좌,우도 모르는 개념없는 년

 

그렇게 5키로 정도 지랄발광을 하다가 멀리 가겠지 하고 차가 잠시 밀리면 바로 앞에서

 

둘다 양쪽에 차대놓고 웃고 지랄들 하더이다........

 

이 씨팔년놈들 때문에 걍 차들이 어쩔쭐을 몰라하고 경적만 냅다 울리고 아주 난리가 아니었습니당

 

그시간때 올림픽 도로 탄분들 계실런지 머르겠지만 여하튼 미친년놈들 발광을 하는턱에.

 

야이 미친것들아 운전 그따구로 하면 누가 상주디?

 

이씨발것들땜시롱 우리 부모님 우황청심원 두알 드셧다 이 잡것들아

 

다시는 드라이브 안하신다 하신다 야이 상노무새꺄

 

앞으로 길거리에서 만나믄 너희 두년놈 뒤졌어 아주 죽을각오해라 이 쌍것들아 

 

차량번호도 다 안다 이 씨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