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위기로 보면 최고의 차는 프라이드 디젤에 로체 VGT 엔진 스왑하고 ECU 만지고 가타 스티커 붙이고 기어봉하고 각티슈 튜닝하면 일단 게임오버내요...

 

이차를  좀 알아봐야 겠군요...

 

저도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아이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한때는  배틀기에 종종 등장하던 엑센트     TGR입니다. 97년식 이제 10년이 다되가내요...

양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만...

한때는 제차가 제일 잘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따라오는 차가 없어서...ㅡ.ㅡ;;

근대 그게 아니더군요..잘나가지만 안 따라오는거였습니다..ㅡ.ㅡ;;

ㅎㅎㅎ

요즘 글들을 보니 왠만하면 200을 다 넘기시고.그러시는데 전 아직 제차 200을 못 봤습니다..

185에서 연료컷이 걸려서 안습입니다..ㅡ.ㅡ

185에서 울컥울컥 거리는걸 보면......

이제 고속도로에서도 천천히 달려야 겠습니다.. 왠만하면 200을 다 넘기시니.....

 

추후에 프라이드디젤에 스왑하고 이슈 튜닝하고 아가타스티커 붙이고 기어봉하고 각티슈 튜닝하면 그때 다시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차에 쓰는 기어봉 옮겨달아도 인정해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