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에 2,000~2,300만원 튜닝비 들여서 1,600만원에 팔면서, 이게 잘파는 가격인지 못파는 가격인지

 

고민한다...  그러면서 튜닝은 '자기만족'이다라고 했는데, 이건 자기만족이 아니고 '자기모순'이다.

 

차값보다 더 들여서 튜닝했지만, 결국 자기만족 못하고 판다는 이야기지.

 

그러면서 혼다 s2000 중고를 산다는 말은 '결국 튜닝보다는 제대로 된 차를 차를 사야겠다'는 늦은 후회

 

라고 할수 있지.

 

여기 보배에 니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니 친구 몇몇 외에는 없을기다.

 

마지막으로, 반론을 재기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려면 충분한 근거와 논리로 글을 써라.

 

막연한 추측으로 사람을 비방하지 말고, 논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라.

 

니 스스로 너의 인격을 훼손하는 어리석은 글은 이제 그만 적어라. 누워서 침 뱉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