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끔 보배들러 시배목을 들러 본다오..

 

당연히 당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오..

 

그저 여기서만 말이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오...

 

회춘하시오?

 

듣자하니 그럴 나이는 아직 아닌것 같은데..

 

어찌 글이 갈수록 어려지시오?

 

 

 

한편으론 한글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오...

 

좀 멋지게 쓰실 순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