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차를 타던간에...

 

그 차에는 만든 사람들에 아이덴티와 땀이 섞여 있다...

 

그 차가 일명 똥차이던지 일명 명차이던지...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에 정성이 담겨 있다고 본다...

 

원래 자동차 매니어 라는 호칭이 붙는 사람들은

 

편식이 없이 어떤 차에 대해서 아이덴티를 찾아서 자신이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그 차가 1000cc던 6000cc던 FF던 FR이던 보디강성이 부족하던 높던......

 

여러 의미에 대해서 좌 우로 치우치지 않고 바라보는 이야 말로

 

나는 진정한 자동차 매니어라고 불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