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년 외곽국도만 타다가 구변때문에 간만에 시내를 돌아다녓습니다.

그리시내도 아니지만요. 3번을 자가용을 타시는 아줌마들이 그냥 들이대시더군요.

끼어들기를 가르치는 학원이 없다지만 정말 너무하더군요.

그것도 전부 아줌마가 뒷차는 신경안쓰고 그냥 들이대더군요.

아참 그냥 유턴하는 아줌마두 한사람있었네요.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은 여동생, 어머니, 아내들에게 끼어들기를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초보시절에 잘못 끼어들다가 버스가 그냥와서 받더군요. 빵도없이요.

가족을 안전을 위해서 우리의 여성운전자들 끼어들기 교육 좀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