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차가 기아 세피아 레오 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가끔 몰고 다니긴 하지만 차가 잘나간다는것 밖에 느끼질 못하겟네요

차에 대해서 거희 문외한 이라서....ㅡㅡ;;

 

신나 넣고 다니는데 액셀을 밟으면 밟는데로 rpm이 따라와주는거 같은데

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차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95년식으로 알고 있고요 5만키로 조금 넘게 탓네요

튜닝은 전혀 없는 순정상태이고요

 

보배회원님들의 세피아레오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보고 싶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