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선선해 지는 찰라를 지나...따스해지는 계절이 왔네요....

 

항상 여길오면서 느낀점은 세상에는 정말 희안한 사람들이 많구나란걸 느낌니다....

 

자기를 과시하지 못해 안달인 사람....

 

자기나라를 너무도 싫어하는 사람....

 

자기나라의 기업을 너무도 싫어하는 사람.....

 

반대로

 

남을 무시못해 안달인 사람....

 

다른나라를 너무도 동경하는 사람.....

 

다른나라의 기업만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

 

그사람들은 앞으로 십년후에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 있는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누워서 침뱉기란 말을 모르시는지....

 

그리고 회원님들은 왜 개가 짖는것에 일일이 다 대꾸를 해주시는지.....

 

길가다가 개가 자기 보구 월월 짖거나 하늘보고 왈왈 짖어도 모라는겨~이러면서 물어보시는 분

 

없을꺼라 판단됩니다. 옛날에는 저도 같이 짖어 줬는데요....

 

같이 강아지 되는것같아 진작에 그만뒀습니다.

 

요즘 게시판이 계속 어질어질 하다보니 한마디 남겼습니다....

 

자기과시보단 겸손을....외국의 장점보단 우리나라의 장점을.....다른나라의 기업을 좋아하기보단....

 

존경을 하여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되는 기업을 갖기를 소망하며...

 

오늘 아침도 힘차게 출근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문화의 중심이 되길....

 

우리나라에서도 빌게이츠와 같은 기업인이....

 

우리나라에서도 포르쉐같은 회사가 나오길바라며~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