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산지 1년이 다되어가도 운전하면서 바람쐬가면서 음악듣는게 아직까지 좋네요....

 

그래서 운전석쪽 창문 열고 팔 얹고 운전하는데..

 

이놈의 문짝이 왜이리 높은건가요...

 

폼이 안나네요...

 

어색한 자세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얼른 팔을 문짝에서 내리고 그냥 아래에서 핸들 붙잡고 갑니다...

 

오픈카하고 일반 승용차하고 팔을 문짝에 기댈때 높이 차이가 있죠?

 

오픈카타는거 보면 멋지게 왼쪽팔 문짝에 올리고 가던데.ㅠㅠ

 

왜 내차는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