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차 191마력의 렉스턴2 외관: 보다시피 뉴체어맨과 같은 앞모습 멋있다고 생각함 하얀색은 별로고 검정색이 뽀대는 납니다. 내장: 싸구려는 아님. 키를 돌립니당. 약간의 그르륵 소리와 함께 완전 승용차는 아닙니당. 첨에 승용차 소리처럼 조용하다길래 기대를 많이 했지만 어느정도의 디젤 특유의 소리는 있습니당. 하지만 그소리가 아주 듣기 좋은 소리로 들리더군여 시속 60에서 풀악셀 목꺽임 전혀 없지만 아주 쉬원스럽게 나갑니당. 시속 120......140.....160 그이상은 안나가는군여 시승차라 그런가봅니당 너무나 쉬원스러운 가속이기에 아주 스트레스가 없습니당. 이젠 그 재미있는 핸들에 붙어있는 팁트로닉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당. 0.5초라는 정적이 있은 후에 반응합니당. 즉각적인 반응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당 하지만 국내 첨이라는 기능에 너무나 재미를 느꼈습니당. 아주 재미있습니당. 모든 차에 이 기능이 있다면 그냥 그랬겠지만 첨사용하는 기능이기에 아주 재미를 느꼈습니당. 변속의 툭툭 이런 소리를 조금이라도 기대했다면 실망하실듯..ㅎㅎ 전혀 변속충격이 없습니당. 신기했습니당. 아주 깔끔합니당. 쇼바는 아주 물르지는 않지만 오일쇼바처럼 물렁하지만 완전히 어느때고 물르지만 않은 그런 고급쇼바 같았습니당. 핸들은 저속일때는 아주 가볍고 고속일때는 단단한 아주 핸들이 읾품이었습니당. 가속도 아주 중만족이고 실내도 중만족이공 승차감도 중만족이고 코너링도 그런대로 쓸만하공 어느거 하나 빠질게 없는게 이번 시승한 렉스턴2 참 좋습니당. 장점: 뭐하나 부족하지도 않고 뭐하나 나쁜게 없는 차. 단점: 팁트로닉의 0.5초의 기달림. 서민들에게는 너무나 비싼차. 정말로 사고 싶었습니당. 너무나도. 근데 돈이 없습니당. 아니 돈이 없지는 않지만 제차가 무쏘 판다면 700 기본형이 3400만원 취등록세 다 포함한다 해도 3800 나올테니 3000만원의 할부 끊을려면 허리 끊어집니당. 당장의 즐거움을 주자고 내허리를 끊을수 없는일 다들 공감하시겠졍 1%의 차 말 자체 그대로 1%차인것은 확실합니당 만약에 돈이 있다면 suv중에 선택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세여 쏘렌토 깍두기 넘 폼이 안나여. 테라칸 최상위 모델 검정색은 멋집니당. 하지만 너무나 각져서 갤로퍼와 같이 넘 딱딱한 분위기가 남 실내도 멋지지만 별로 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듬 뉴싼타페 아주 좋고 승차감도 좋고 다 좋지만 돈이 있다고 해도 이차는 안삼 그냥 제 주관임 딱히 나쁜것은 없음 뭐 이정도가 경쟁상대이니깐 젤 비싼게 낫겠졍 뭐..^^ 돈만 있다면요 여하튼 세상 참 좋아졌습니당 무쏘나왔을때만해도 혁신적인 디젤 기술해서 참 좋아졌다 했지만 지금 나온 뉴렉스턴을 타보니 정말로 좋아졌습니당 이젠 한국도 디젤 기술이 상당히 발전한듯 싶군여 하지만 2700씨씨의 세금과 경유값의 인상 이런 압박이 suv의 생존을 막을듯 싶네영. 저도 지금 디젤차를 타지만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은 차가 디젤차입니당 조용히 휘발유차를 타보고 싶군여 예민하신분이라면 조용히 그랜져나 sm7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영 장거리를 자주 다니시는분이라면 suv사시고영...^^ 이상 허접 시승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