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 자체가 죄가 됩니까? 본인들이 굳이 선택해서 타는 것인데 굳이 태클 걸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 리플은 무엇일까요? 말리는 리플이 좋은 것인가요? 이미 글쓴이가 모든 각오를 하고 구입의사를 밝힌 것이나 다름없는 글인데 좋와하는 것을 공유하는 동호회에서 당연히 옹호하는 리플이 올라오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 그렇게 나쁜건가요? [ 무조건 질러라!! 무조건사고싶은거는사라!!! 가족이나 주변상황은 신경도안쓰고 충분히 철들나이먹어서 자기겉멋에 치중하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능력되시고, 옳바른정신상태로, 여유가되서 투스카니타시는 나이드신분들도계시겠지만 그것은 거의 극소수입니다. ] 투스카니 오너들 표본조사라도 해보신건지요.. 함부로 생각하고 말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오히려 제가 생각할 때는 나이에 따른 엄청난 보험료를 감수하며 2000cc배기량의 유지비에 감당못하면서 까지 투스카니를 몰고 다니는 학생들이 오히려 부모님 돈이나 낭비하며 겉멋만 들었다고 생각된다고 말하면 어떡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