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담배사러 가는데 엑스지랑 이에프랑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배틀하시던데 (확실치는않음) 두대다 너무 빨라서 신호끈길까봐 그러케 가는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군요. 엑스지 타신분 신호등을 때려박으셔서... 홈플러스 가다가 깜짝놀랬네요... 제가 119에 신고 해드렸는데 몸은 괜찬으신지 모르겠네여.. 역시 배틀이건 뭐건 해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어제 다시한번 보고 느꼈네요. 비오는날 노면 꽤 미끄럽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