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횐님 여러분 대형마트나 지하주차장 에서 뽕맞은 사람처럼 아무생각 없이 차문을 확확 열어 재끼는...그래서 아끼는 애마 문짝에 상처를 입히는 그런 인간들을 목격하면 횐님들 께서는 어찌하십니까? 이거 정말 차문 살살열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특히나 아줌마들 아휴~정말 화딱지가나서... 몆일전 차 뽑은지 6개월만에 첨으로 마트에서 문짝이 콕하고 찍혀서 뒷쪽에서 보면 아주 꼴사납게 되었네요... 존나 거드름 피면서 내앞을 지나가는 아줌마 혼자생각으로 저여자 다른 여자와 다르게 꼴사납게 거드름을 피는게 아~존나 재수없네 하고 마트계산하고 주차된 곳으로 향하 는데...내차 옆에 주차되있던 그랜져TG 흰색 270 그랜져가 출발과 동시에 느낌이 이상해 달려가보니 운전석 문짝테러 이런 씨발X 보X를 찢어벌라...때는 이미늦음...(아줌마차임) 잡으면...잡히면...넌넌넌...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로써 화풀어 봅니다. 우리모두 테러 현장을 목격하면 따끔하게 충고나 수리비 요구합시다. 어떤분들 께서는 문짝그거 조금 찍힌거가지고 뭘~ 이런분들도 있지만...차문짝 조금찍힌거 한번 화내고 잊을수 있지만...하지만... 대가리에 뇌가 빠져 나갔나 남의차 배려하는 맘이 조금도 없으니... 그런 배려가 없음에 더욱 화가납니다. 타인의 차도 내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