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인간이 어찌나 오만방자하고 미련스러운 동물인지.. 인생의 크나큰아픔이 찾아올때 비로소느끼죠.. 하지만 그것도 오래 못갑니다. 이세상엔 나보다 뛰어난사람 완벽한사람.. 주위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모를때에는 자기가 최고인줄알며 이세상 모든걸 다 거머쥔듯한 착각을하죠.. 멍청한자여 꿈에서 깨라! 그리고 발걸음을 늦추고 주위를 둘러보아라 이세상에 얼마나 수많은일들이 벌어지고 니가 알지못하고 느끼지 못하는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고 느껴라 바보같고 미련하고 오만방자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