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두째주인가 3월달은 회사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풀겸 해서 ㄱ ㅎ 렌트카에 문의를 하니 TG는 없고 NF소나타를 5만원에 빌려서 저렴하기에 ~ 승낙을 하고 차를 가지러 갔습니다. 회사차를 두고 물론 역시 체인지 식으로 항시 차를 금요일 저녁에 빌리기 떄문에 지점까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은색의 소나타 옵션은 MP시디체인져와 자동접이식 백밀러 가죽시트 등이었습니다 키로수는 15000키로수 예전에 비해 그생각에 집에서 구은 CD를 틀면서 출발을 했습니다 가벼운 반응 ~ 느낌이 좋았습니다 저속시내주행시에는 아주좋은 세단이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역시나 북대전에 차를 올렸습니다. 북대전 에서 서울방향으로 타는길에는 코너가 있습니다,예전에 TG로는 90으로 지금 NF로는 90은 무리라는 느낌이 들어서 80으로 돌았습니다.차가 상당히 가볍게 반응하는 편이었습니다, 가속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악셀을 밝았습니다 역시 저는 항시 스포츠 모드로 주행을 하기 떄문에 +,-을 자주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올라가자마자 밝아보았습니다, HID는 아니지만 밝은 라이트 브레이크도 살짝식 밝아보면서 ~ 170까지는 올라는 잘갑니다 그러나 170이상에서부터 4단변속시 가속력은 더디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TG을 타서 그런느낌일수 있겠지하고 서울을 도착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왼일 연비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TG는 가속을 하고 주행을 해도 연비가 좋았습니다. 근데 이건 한칸이 떨어졌습니다.....말도안돼 네가 너무 가속했나 ? 오면서 다시 테스트 해봐야지 하고 잠실로 갔다가 부천으로 갔다가 일을 보고 다시 새벽에 내려오는 길에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습니다. 오는 길에 신형SM5검은색 렌트차량과 가속력 시합을 했지만 이겼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신형SM5가 무거워서 그런가 하고 그떄는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닌깐요, 차는 전 예전에 스포츠주행을 상당히 하는 편이라 거의 풀컷직전 변속을 하는편입니다. 대전에 내려오는길에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4차선에서 앞에 트럭이 있길래 3차선으로 들어가기 위해 언덕에서 밝아오는데 3차선에 차량이 같이 밝아서 ....제동을 하는데... 이런.. 안들거 같다는 생각에 왜 다들 아실겁니다 밖에 차선에서 합류가는 구간이라 그차선으로 급하게 이동후 트럭을 피하고 천천히 주행을 했습니다... 브레이크 ...밀리고 차의 성능과 가격에 비해 너무 안듭니다. 고속주행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브레이크는 손을 보시면서 타셔야 하면 안전할거 같습니다.... 대전에 오니 기름이 앵코....... --정말 LPG가격이 비싼건가 할정도 심하게 먹었습니다 ... NF는 스포츠세단이라기 보다는 진정한 세단으로 생각하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알피엠이 5천이라해도 소음은 확실이줄었습니다...... 허나 제가 차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면서 렌트를 하고있지만 세단이 아닌이상 자동이 기본이 1740만원인가? 가격에 비해 브레이크. 연비 너무 맘에 안듭니다 .... 나중에 렌트카 회사에 물어보니 NF가 많이 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고속모델이 아닌이상 세단으로 원하시는분들은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날 차량렌트비 포함 20만원 들었습니다 ... -렌트카후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