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글쓰고 밑에 다른 별명으로 욕치고 완전 정신 나간거 아닙니까? 말 자꾸 해봤자 통하지도 않는데 오늘 걍 벙개하는데 나타나세요.. 시원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설마 죽기야 하겠습니까.. 지은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맞아주세요..머 법에 위반되지 않았다니 당한 사람들 울분이야 풀어줘야 되지 않나요. 좀 패다가 물에 던질꺼 같네요.. 밧줄은 던져줄껍니다.. 오늘 복날 개잡듯이 잡는거야.. 벙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