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입니다. 천하디 천한 개... 아니다. 파블로픠의 개와 천하다는 단어는 떨어져야 하는군요. 난 천하디 천한 사람입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적인 행동만 합니다. 그래도. 족발이같은 언어를 쓰면서 저보구 천하다고 합니다. 파블로프의 개랍니다. 난 개라 참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물어야지요. ^^ 근데 잘못생각 했어요. 천하디 천한것은 아스콘이며. 파블로프의 개에게도 비유할수가 없는분이 아스콘입니다. 파블로프의 개가 자존심이 상할까봐 비교하기가 겁나네요. 혹시 알아요? 파블로프의 개가 기분나쁘다고 고소할지... 왜! 왜 하필이면 쪽발이 언어였습니까. 왜 저밑에있는 상처를 건드렸나요. 자랑스러우셨나요? 우리네 서민들과는 상대가 않돼는 높은곳에 있으니 눈에 뵈는게 없나요? 국민적 자존심이라는게 그렇게 만만해 보였나요? 하하하 정말 허탈합니다. 아스콘이 한국사람이라는것이. 난 정말 쪽발이였으면 했네요. 쪽발이라면 저렇게 말할수도 있겠구나... 가증스러운놈들이니가 그럴수도 있겠구나. 근데 한국분이시더군요. 그것도 지도층 상류층 자제이더군요. 나올해 39살 입니다. 지금껏 큰죄짓지않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일합니다. 먹고살기 바쁘고 살아가는것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아요. 자동차 좋아해서 보배 자주오는 편입니다. 아스콘짱님. 다시는 다시는 보배에 오지 말아주세요. 이곳은 당신이 말하는 천한사람들이 노는 곳입니다. 자동차가 좋아서 꿈으로 간직할지도 모르는 자동차를 보기위해서 오는곳입니다. 당신들노는물에가서 노세요. 자동차를 좋아하고 보편적인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최소한 남들감정을 가지고 장난치는사람들이 오기엔 너무 여린사람들이 많은곳입니다. ... 난 내글이 적법한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과거에 아스콘짱이란 사람을 무지 욕했던사람중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위법이라면 법의 처분 달게 받겠습니다. 위법사항이 있다면 연락 주시죠. 김 재용 041-579-7466 일하는곳이 핸펀이 잘 않돼는 곳입니다. 서민들은 이런곳에서도 일합니다. 근데 천한 사람은 없더군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