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여긴지방 전남 광주입니다. 지하철공사로인해 벌써 몇년째 지하서 공사하느라 위 복공판위 또는 임시로 깔아놓은 도로가 완전히 엉망입니다. 신차 뽑은디 얼마되지도 않아 쇼바가 터지는가 하면 이제 곧곧에서 삐그덕삐그덕.. 소리 완전 성질이 나다못해 지나갈때마다 욕까지 나옵니다. 차량의 2만가지가 넘는 부품이 부르르르 떨며 덜썩덜썩 쇼바의 댐퍼가 오르락내리락 몸으로느껴집니다. 아무리 천천히가도 완전 이건 신차 테스트 고르지못한 노면 테스트중에서도 가장 혹독한 노면조건 완전히 이거 짜증 지대롭니다. 보상이라도 받고싶은심정.. 지네들 시민들 편의봐주는 공사하는건 아닌데.. 최소 몇년이 걸릴공사라면 한 일주일후에 다시파헤치더라도 그동안 지나다닐 또는 날마다 출퇴근 생활하는 사람을 위해 조금이나마 신경서서 도로을 깐다면 좋겠으나..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항상 깔끔한 아스팔트로만 다니시는 분들..정말 날이면 날마다 그런길을 몇키로씩 다녀보십시오.. 정말 이건..OTL 하체쪽에서 우다다닥~ 우다닥~ 가슴이 아프네요.. 지하철 공사 책임자한테 욕 퍼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