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쟁의 핵심은 휘발유차와 디젤차군요. 연비부분은 빼고 단순히 성능부분을 논한다면 그 중심에는 토크가 있겠구요. 제가 아는 한도는 토크가 높으면 힘이 좋아서 오르막길 같은데를 잘 올라가는 정도 뿐인데 자세히 좀 설명 해주세요. 대배기량으로 올라갈 수록 토크도 높아지는데 디젤같은 경우 휘발유차에 비해 작은 배기량에서 높은 토크가 나오는데 이 경우 드레그에서 얼마나 더 유리한지 등등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