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또는 딜러에게 의뢰를 받고 광고를 해주는 아르바이트 아니십니까? 어째서 글들이 어떤어떤차를 가지고 싶다며.. 관련사진을 통한 차량광고를 무색케 하는 내용뿐입니까? 지금까지 몇개월동안 봐온 바로는 '차량을 구입하기위하여 망설이는 사람'보다는 '차량을 홍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한번쯤 시/배/목에서 자신의 글이 어떤성향이었나 돌아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