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플 수십개는 달고 다니녔던 지리산고독칼잡이님 글 모음입니다. 한때 센세이션과 비난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 기행을 보인 분이죠. 요즘엔 왜 않오시나 싶네요. 돼지랄님도...왜 안오는거임. *** 오늘 걸배이 수프라 오너 목격담 글쓴이 : 지리산고독칼잡이 오후엔 비도그치도 잠깐 드라이브나 하러 갈겸 오일도 갈아주고 세차도 하고 시내로 나갔다.해운대 병원에 갈일이 있어,잠시 해운대에 갔다. 지금 있는곳은 해운대역앞.앞에 허연 수프라가 한 대 보인다.딱 꼬라지보니 96년식 중고 한 800주고 사가 차에 대해 개똥도 모르는넘들한테 온개폼쳐잡고 댕기는 넘인게 분명하다.게다가 우퍼앰프스피커는 풀로 올려놨는지 음악소리가 뒤에있는 나까지 꽝꽝,울린다. 나는 열이채여 어떤씨발롬이 안에 타고있는지 옆에 붙어보았다.문을 한 반이상 쳐열고있더라.안경끼고 뚱뚱한 개돼지좆만하게 생긴 20중후반으로 보인다. 신호가 바뀐다.그넘은 악셀을 열라 밟아제꼈다.나도 3/2쯤 밟아제꼈다.그넘은 따라오질 못한다.괜히 쪽팔리니깐 다음신호대앞에서 나랑정차한다음 악셀을 조금만 밟은척한다. 으이그 씨발로마..쯧쯧..그 개지랄뺑하러 여기 해운대 똥차끌고 왔드나? 요새 날이 풀리니 시내나 인구많은곳만 가면 이런 걸배이색끼들때문에 혈압이 수시로 치솟는다.개넘의 폭력전과때메 팰 수도 없는노릇.이 개돼지 음악을 들어보니 전부 터보음악이었다.터보의 옛날 시따꾸리한...그런 음악들이다.터보매니아인척 하는색끼다. 나는 이 개돼지의 옆에 다가서서 문열린 창사이로 그넘의 옆통수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놈도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지도 한 번쳐다본다.난 계속쳐다봤다.보든말든. 그넘이 찔끔했는지 괜히 다시 앞으로 본다.직이삘라..개돼지자슥.. 어느덧 횡단보도 앞에 같이 신호대기중...앞에는 갈길바쁜 시민들이 우루루 보도를 건너간다.아색끼들도 있고 젊은가스나도 있고 아지매도 있다.이 개자슥이 괜히 앞에 섹시한 가시나가 지나가이까네 음악을 괜히 더 크게 튼다.그런데 정작 가시나는 개돼지의 얼굴꼬라지가 개같이 생기고 똥차타고 개지랄뺑하는것을 알았는지 괜히 개돼지 음악소리높이고 개지랄하는꼬라지 보기 싫어 더 빨리 걸어간다.하여튼 이개돼지하는짓보니.씨팔꺼 순간 혈압이 확 올라 이개돼지보고 당장 온개욕짓껄이를 퍼붇고 싶은 심정..와...뭐이런 개색끼가 다있나...?아니 수프라 중고 똥값똥차 타고 튜닝은 휠밖에 교체안한 씨발새끼가 와이리 오버하고 댕길까?내가 해운대 자주다니는데 이런개색끼는 또 오랜만에 보네~와~~열이 치솟는다..지금 글을 쓰는순간에도 장면하나,하나가 스쳐지나간다. 차도 보면 세차는 좆나이 해가댕기는갑다.흰찬데 물때하나 없고 좆나이 셀프세차장가서 닦는갑드라.휀다에 아스팔트자국은 드럽게 많더만..차만 좆나이 닦았나보네. 문짝에는 흠집이 벌집처럼 좌좌..좍..나있다.얼마나 개지랄하고 댕깄음 아색끼들이 못참아서 흠집해놨겠지.나는 다시 이 개돼지색끼의 열린 창문을 통해 옆통수를 째려봤다. 어?근데 이 개돼지자슥이 인상을 찡그리면서 내보고 뭐라하네."와 계속 쳐다보는교?" 허허~~ 내보고 와계속 쳐다보는교~?이란다~~나도 한 마디했지 "방금 뭐라했노?야이씨발새끼야 돌았나?오늘?야이 좆만아 내가 니뭐고 뭐라카드나?어데서 싸가지 없구로 말을 그따구로 하노?마 니 잠깐 내리바라 야이 색끼야 차 잠깐 옆에 대봐라."이렇게 얘기했더니, 개돼지가 하는 말.."아니,욕은 왜하십니까??욕하지말지요?그쪽이요 아까도 쳐다보길래..아는 사람인줄 알고그랬는데요?아,그냥 됬습니다.죄송하네요.."이렇게 얘기하길래 나도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다시 얘기했다."마 야이 자슥아 말똑바로 하고 댕기라이?나이도 어린자슥이 말을 임마 그따구로 하고 댕김쓰나?니 어데사노?" 개돼지 왈."민락동사는데요.." "민락동 살면서 뭐하러 해운대와서 음악 그리 크게 틀고댕기노?음악 크게 틀고댕기면 안쪽팔리나?" 이랬더니, 개돼지 왈."바빠서 이만 가봐야될꺼같네예"이라면서 먼저 간단다.간다는자슥 붙잡을 수도 없고 하여튼 처음에 지도 내겁줄라고 하다가 된통묵었따.존만한 자슥이 사람봐가면서 건들이야지..그르지그튼 차끌고와가 분명히 여기 해운대에서 폼잡고 댕길라고 온게 100%맞다.공장 새빠지게 한 달 100벌어가 수프라 할부 한달 50쳐넣고 20방세내고 10라면 쳐끓여묵고 20 세금내고 기름값하고..조선대말좆박을 자슥..그리고,어이 해운대 씹새끼들..특히 허짜,다이끌고댕기는 건달행세하는 좆만한자슥들,엔터 중고한개사가 되는척하고 댕기는색끼들,10년된 일제좌핸들타고 차에대해 개똥도모르는색끼들한테 폼잡고 시선받고 댕기는 색끼들 들어라... 해운대-기장-송정에는 내가 수시로 다닌다.내 조심해라 개씹새끼들아 니이미 씨발롬들 어린색끼들이 차타고 그 개지랄하러 댕기나?차나 씨발 좋으모 몰라 개씹구녕그튼 발발이차타고 호로짓껄이하고 댕기고...내가 뭐라카면 개씹도 아갈이도 몬놀리는자슥들이 차안에 타고있다고 겁대가리를 상실했나본데..이 자슥들아..그리 사는게 아니다..알았나? 차가 좋은안좋든간에 하여튼 내앞에서 개쌩쑈하는자슥들 다 공가직이삔다.오늘 또 투스카니 뻘건거 타고 썽그라스끼고 개폼쳐잡은 씨발년아 니도 조심해라 머리카락 끄잡아댕기기전에.. 보배회원들도 위 백색 수프라차량 찾아보길 바란다. 차량넘버:17라 36xx(괜히 신차인척 보일려고,전국 신 번호판으로 바꾼의도) 외모:몸이 뚱뚱하고 안경테가 가는 안경을 끼고 입술이 두툼함. 차량 특징:문짝에 흠집이 엄청많다. **** 오늘 걸배이 소렌토 오너 목격담 글쓴이: 지리산고독칼잡이 날이 너무 좋아 모처럼 드라이브를 나갔다. 현재 위치는 기장.텅빈 연료통을 가득 채워넣고,송정으로 나갔다. 오늘은 어떤 개씨발년놈들이 설치고 댕기는지 내심 떨리고 기대됬다. 철길앞부터 차들이 밀려 줄을지어 서있다.날씨가 좋은탓인지 무지 많다. 송정들어가기전 철길앞부터 별씨발 양아치새끼들이 득실득실 거린다. 아반떼린번에..기역자 통마후라에..조수석엔 개씹걸배이처럼 생긴가스나 태우고... 뉴ef에 18인치 휠장착하고 안테나는 범퍼에다 얼마나 긴걸 달았는지 길쭉한게 두 개가 꽂혀있다.양아치새끼들아....이씨발롬들아..송정 드가자마자 얼마나 또 개지랄뺑하고 댕길꼬....ㅉㅉㅉ 개씹새끼들... 이런 생각을 하는사이에 차들이 서서히 앞으로 빠져나갔고 저 앞에 데루등에 시꺼멓게 코팅을 해놓은 걸배이새끼그튼 소렌토 한 대가 눈에 띄었다.어떤 개씹새끼가 타고있는지 내심 궁금해 옆에 붙어보았다.문은 다 열려있었고 좆나이 요란한 음악을 쌔리 틀고 담배쳐물고 온갖개씹폼은 다 잡고 있다.나이는 한 20대 초중반정도 되보인다. 한 마디로 어린 개새끼다.한 달 씨발 좆나이 공장에서 일해가 월 100받아가 50할부쳐넣고 20기름값하고 30라면쳐끓이묵고 세금내고..니미 씨발로마.. 조수석엔 또 꼴에 가스나도 하나 타고있다.좆도 개같이 생긴년이 쌍그라쓰 딱 끼고 담배쳐꼴아물고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고있는듯 보였다.에라이 니이미 개그튼년아... 끼리끼리 다닌다.참말로... 어느덧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했다.나는 그 소렌토 커플의 뒤를 계속 밟았다.그 씹새끼는 주차를 할려고 후진을 넣는다.근데 이 씨발롬이 괜히 운전잘하는척 할려고 후진을 좆나이 빨리 하는것이다.뒤에 사람이 있든 없든 말이다.그씨발새끼가 좆나이 빨리 후진하는 사이 뒤에 있던 아줌마가 "아이고!!와이라노!!" 하면서 뒷걸음질을 친다.하마터면 큰일날뻔 할 순간이었다.나는 순간 머릿속에서 혈압이 치솟았다.그 씹새끼는 사과도 안하고 그냥 주차해놓고 내릴려한다.앞에는 비엠그릴을 장착해놨네?엠블렘도 장착하지 그래 씨팔로마. 그 개새끼는 조수석 개년하고 아무일도 없던듯이 같이 쳐내리면서 사적인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후진하면서 다칠뻔 했던 아줌마는 부리나케 쫒아와서 왜 사과도 없냐고 그 소렌토 걸배이커플을 타이른다.그런데 그 씨팔롬이 아지매보고 되려 큰소리 친다. "와 아줌마가 안비키는교!??차 있으면 비켜야되는거 아입니꺼?!!예?" 아지매 왈; "총각아 총각때문에 내 부딪힐뻔했다.후진할때 조심해야 되는거 아이가?"니 참 뻔뻔스럽네?" 소렌토 씨발놈 왈; "아니 아줌마 그냥 가이소 아 내 송정오자마자 열받구로 하네.." 이 장면을 보는 순간 나는 대가리가 순간 확 돌아 그 씨발놈 한테 다가갔다. 그리고는 말했다."야이 씨발새끼야 니 돌았나?니 나이매쌀이야?야이 색끼야 니가 잘못했으면은 아줌마한테 잘못했다 해야지.와 씨발 큰소리고?니는 씨발자슥아.니 애미도 없나? 야 이 개새끼야!니 잠깐 일로 오바라..." 나는 화를 억누르지못하고 이 씨발놈에게 욕을 했다.그리고 사람들이 싸움을 구경하러 우글우글 몰려들었다.소렌토 씨발년이 험악한 분위기를 느꼈던지 그냥 가자고 한다. 소렌토씨발놈이 그리고 나에게 한 마디 한다."왜 욕하시는데요?예?내가 당신한테 그랬습니까?예?아 씨발..."이러는 것이다. 내가 이소릴 듣고 가만히 있었겠는가?동시에 둘을 싸잡고 욕을 했다. "야이 씨발년놈들아 오늘 죽고잡나?마 야이 씹자슥아 니 신고할람 해라 나는 니그튼 개새끼보면 그냥 못넘어간다.이개새끼가 지 잘못은 눈꼽만치도 생각안하네??"야이 개새끼야 니 일로 따라오바라." 이렇게 흥분한 나는 이새끼에게 욕을 던지고 멱살을 잡고 과격하게 바닷가안 백사장으로 끌고갔다.그리고 바로 아가리 한 대 날렸다.한 마디를 던지면서..."야이씨발로마~!!" 그리고 또 날렸다.또..날렸다.약 2초사이에 3대를 이넘의 안면을 강타했다. 이개새끼는 겁을 먹었는지 반격은 안한다.순간 옆에서 지켜보던 시민들이 나를 막고 말린다.순간 소렌토씨발놈 왈; "아 씨발 내 신고합니더!!와~내 진짜 웃긴사람이네?" 나 왈; "해라 이 씹새끼야 닌 내눈에 띄면 직인다.알았나?이씨발자슥아.빨리해봐라" 그리고는 이 개새끼는 그 씨발년하고 같이 자리를 뜬다.근데 자리를 피하면서 그 가스나가 씨발씨발..거린다.난 그소릴 들었다.내가 그소릴 듣고 가만있을놈인가..?한 마디했지. "야..이씨발년아..니 방금 뭐라했노?내보고 씨발이라했나?"야이 개쌍노무년아 니도 쳐맞고잡나?오늘 씨발 사람 대가리빡 돌게할래?둘이 다 조지주까?이 개버르장머리없는 새끼들아." 두 년놈들은 쫄았는지 겁을 먹었는지 아무말없이 내욕을 계속 들으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리고는 차를 몰고 송정을 떠난다.아마 날 신고는 못할것이다.만약에 신고하면 저 개같은년놈 둘이는 내가 평생 괴롭힌다.얼굴 기억해놨다.어데서 씨발자슥이 소렌토똥차끌고 송정와가 개행사하노 말이다...어린씨발롬의 색끼가 말이야. 오늘 송정에서 비엠그릴달고 뒤에 씨발 대루등 코팅하고 음악 좆나이 틀어놓고 아지매위협하고 되려 큰 소리 친 씨발놈아..세상에는 무섭은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해라.야이 개새끼야.니 차넘버 기억해놨다.좆만한 새끼 직이삘라.어데 어른한테 그따위 소릴하노? 보배드림 회원들도 오늘같은 상황봤으면 욕나왔을꺼라 생각한다.이 개씹새끼를 찾으면 욕 한 마디씩 던져주길 바란다. 차량넘버 : 부산 31 나 7482 외관특징 : 데루등에 검정색 전형적인 젊은양아치새끼들의 검정 코팅이 되있으며,앞에는 비엠 그릴이 장착되있음. 차주의 외모 : 몸이 통통하고 인상이 좀 더럽게 생겼으며 얼굴이 약간 까무잡잡하다. 싸이형 얼굴이다.여자친구의 외모는 개그맨 김지선이랑 좀 비슷하다. **** 오늘 걸배이 옵티마 오너 목격담 글쓴이 : 지리산 고독 칼잡이 비가 개이고 날이 풀려 모처럼 송정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오늘은 또 어떤 개씹새끼들이 설치고 댕길지 내심 긴장되고 기대됬다. 입구부터 별의별 개씹양아치색끼들이 득실득실거린다. 칼텍 마이너스휠 30인치 요꼬하마낀 데루등 쌔리태운 뉴코씨발년놈 커플도 있고, 스펙트라윙 친구놈색끼들끼리 둘이타고 순정상태로 음악만 좆나이 틀고 폼잡는 개색끼 도 있고,아반떼 xd에 양뒷 방향지시등 올 시퍼런거 장착쳐해가 또 깜빡이질 하고 개폼쳐 잡고있는 색끼도 있고... 니이미 씨발꺼 오늘또 일요일이라가 인간들 좆나이 많이 붐비네.내 앞에는 라노스타고 금실좋아보이는 중년부부가 애들이랑 드라이브 나왔나보다.송정으로 들어가는 신호가 파란색 화살표로 점등됬다.그런데 니이미 씨발 옆에 젊은 년놈둘이 타고있던 껌정 xg가 신호바뀌자마자 좆나이 밟아재끼는것이었다.야이 씹새끼야 돌았나?살살밟아라.좆도 씨발 되다않은차갖고 니이미 오바하노 씹새끼야.좆만한새끼 직이삘라. 그러나 밟아봤자 뭐하는가.바로앞에 또 신호등이 있어서 브레이크질 하네.또라이새끼. 유난히 오늘은 일요일이라 별의별새끼들이 다보인다.그 개새끼들한테 일일이 손가락질 하는것도 인제 신물나고 해서 좆나이호로새끼가 아니라면 대충무시하고 난 송정해수욕장 안으로 유유히 향했다.약 20분이 지나고 겨우겨우 해수욕장 주차장까지 진입할 수가 있었다.여기 송정해수욕장은 주차장이 무료이다.공공시설인셈. 그런데 갑자기 귓구녕이 터지도록 좆나이 우퍼질하는 소리가 귓가에 저멀리서 들려온다. 어떤 씨발새끼고~?함보자...우퍼질하는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허연 현대feel이 느껴지는 중형급 승용차가 쳐굴러온다.확인해보니 옵티마리갈r20.어느덧 바로 내 옆을 스쳐지나간다.장난아이고 몇와트짜리를 쳐였는지 니이미 귓구녕 찢어지것다.나는 차안에서 욕을했다.개씹새끼 좆나이 소리크네.와~니이미 씨발롬 저거 우예뿌고?딱 보이까네 어린개새끼구만은.저 씨발롬을 보니 작년에 해운대 609(물좋은 집창촌)에서 한 밤에 백옵티마 타고 와가 음악쌔리 틀어놓고 오입질도 안할새끼들이 계속 609창년들 앞에서 왔다갔다 개폼쳐잡고 기웃거리던 새끼들이 문득 기억난다.나는 거기 포주행세 하며 그 어린새끼들을 불러 "마?느그 와 자꾸 왔다갔다..기웃거리노?장난하나 지금?나가라 색끼들아." 라고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그 색끼들을 보냈었다. 여튼 오늘 리갈 이 개새끼는 그때 그씹새끼는 아닌듯하다.그 개새끼는 옵이였고 이새끼는 리갈이니.어쨋든 안에 타고있는 씨발롬들 면상을 보이까네 나이 한 20후반정도 되보인다.앞에 두놈이 타고있는데 친구로 보인다.가스나도 없이 개씹폼잡으러 왔나보다. 그 리갈 개새끼들은 어느덧 저 앞을 지나가고 있다.그리고 눈앞에서 사라졌다. 저런 개새끼들보면 때리직이삐고 잡다.솔직한 심정으로 문 다쳐열어놓고 음악좆나이 틀고 댕기는 색끼들보면 일반인들은 손가락질을 할 수 밖에 없다.허나,앰프질 하는색끼들은 정작 자기들이 다른사람눈에 멋있게 보이는줄 안다.지가 씨발 무슨나이트 차끌고 댕기는 dj가. 어쨋든 열채이니 이런생각은 접어두고 난 송정가 이동식 커피집을 찾아가 냉커피를 사마셨다.아따 아지매 섹시하게 생겼다.잘하게 생겼네.나는 이 아지매보러 오는 맛으로 송정을 찾는지도 모른다.나 역시 카매니아이기도 하고.송정에 양아치질 하러 오는 새끼들 보는 재미도 있고..송정은 정말 재밌는곳이다.빙시그튼젊은 새끼들끼리 싸움도 일어나기도 한다.나는 커피아지매하고 잡담을 약간 주고 받다 인사를 하고 차쪽의 바닷가가 보이는 둑쪽으로 걸어갔다.아 씨발 근데 니이미 아까 그 옵티마 개자슥들 음악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시 시작한다.아 이 개새끼들 와 자꾸 왔다갔다 거리노?좆만한새끼들 이 개자슥들 좀 끌고가가 직이삐까...?안맞아바서 정신을 못차리네 저 개자슥들. 나는 걸음걸이를 더 건달스럽게 걸으며 그 씨발 리갈개새끼들이 이쪽을 지나칠 때 그 색끼들의 차앞을 일부로 천천히 걸어갔다.리갈 개새끼들이 내때문에 멈췄다.그리곤 나한테 빵빵거린다.소리는 안들리지만 창문쪽으로 리갈씹새끼들의 조동아리를 보니 욕아갈이 놀리는게 내 눈에 보인다.나는 더 천천히 걸어갔다.건달걸음으로,, 어?근데 이 운전하는색끼가 창문으로 대갈이빼더니 내한테 뭐라카네? "아 씨발꺼..어이,아이씨!!와 안지나가고 차 앞 가로막습니꺼?빨리 지나가이소!!!" 내한테 인상을 팍쓰면서 운전하는 리갈 씹팔롬이 내한테 씨불이네.순간 또 혈압이 팍 치솟았다.나는 그 리갈자슥 운전석쪽으로 천천히 걸어가서 그 자슥한테만 살짝이..속삭였지."어이,야이 씹새끼야.조금전에 말한거 다시 씨불이봐라.니 내한테 뭐라캤노?"씨발꺼?? 니 내한테 씨발꺼라캤나?"했나?안했나?그것만 말해봐라." 옆에 있던 내친구가 의아해서 내쪽으로 걸어온다.리갈씨발롬은 좀전의 욕질하던 기세는 어디가고 없고 주눅들어서 내한테 이렇게 얘기했다."아니 그게아이고요,하도 안지나가길래요.좀 흥분해서 그랬습니다.죄송합니다." 또 이렇게 얘기하니 나는 흥분이 가라앉는다.성격이 하도 냄비같은 성격이라... 나는 리갈씹새끼한테 타일렀다.야야...니 내가 니보다 나이 많은거 같으이까네.말놓을꾸마..이해해라이?니 차타고 댕김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하는건 니 자유지만은,우퍼앰프질 까지 해가면서 볼륨만땅 올리고 그래 댕기면 좋드나?그래 댕기모 자슥아..존재감이 생기나?사람들이 니를 자슥아 멋쟁이로 봐줄꺼 같드나?그게 아이야..자슥아..남한테 임마야.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마라.다른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우퍼질하고 댕기는 사람들이 좋게 보이는가...?그람 뭐라카는줄 아나?양아치로 보인다칸다.니 젊을때 그지랄뺑하고 댕기지말고 더 열심히 돈벌어가 자슥아.더 좋은차를 사던지 다른데다 투자를 해라.알았나?" 리갈색끼 눈웃음치며 왈."예^^알겠습니다.조심하겠습니다." "그라고 니 말조심하고 댕기라 평소에 알았나?"니가 아무리 세다고 자신있어해도 세상엔 말이다.니보다 센사람이 많은법이다."알았나?까불거리고 댕기다가 큰일 난데이?" 리갈색끼 왈."예 알겠습니다.수고하세요." "그래 가봐라 음악 볼륨좀 낮추고 자슥아.." 나는 옵티마씹팔롬을 보내고 우리친구에게 어떻게 된일인지 담소를 나눴다. "친구야!앰프질하는 자슥들의 심리가 뭔줄아나?" 친구 왈 " 음악좋아해서 그런거 아이가?" "야이 자슥아 무지하기는...그기 아이고..문다쳘어놓고 여름에 우퍼질하고 댕기는 색끼들 의 심리는 말이다.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들려주며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지가 지나치고 난다음 다른사람이 지차를 쳐다봐주지 않을까 하는 심리란 말이다.그 자슥들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그 지랄하고 댕긴다.심지어는 겨울엔 문다쳐닫고 또 우퍼질한다이까네.." 친구 왈."임마 니 정신과 의사해라.ㅎㅎㅎ" " ㅎㅎㅎ " 그렇게 오늘의 절반을 송정에서 보내고,집에 돌아가면서 양아치색끼들의 난리부르스를 관전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보배드림 회원들도 오늘 내가 목격한 백색리갈을 한 번 찾아보길 바란다. 차량 주요외관 특징:17인치 베일사이트 짜가휠에,온전한 정신으로는 절대 그 색끼들의 우퍼소리를 듣지못한다.그만큼 크단얘기.볼륨을 항상 max로 돌려놓고 댕기지 않나 싶다. 차량넘버:17라29xx 인상착의:둘다 스포츠머리의 호리호리한 체격.운전자는 광대뼈가 좀 돌출된 편이었고,조수석의 친구놈은 피부가 새까맣고 눈이 조그만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