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사랑니.(맞나-_-;) 를 빼고 입이 아프다 해서.. 감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파킹 자리가 없어서 휴우;;헤매다가 겨우 주차 시키고 2층으로 올라가서 먹고 있었지요...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데 바로옆에 크라제 매장에 보이는 350z 3~4대 정도가 보이더군요. 휴우 멋있다...하고 친구랑 차 얘기도 하면서 계속 먹고있는데 이번엔 머스탱 회원분들인지..모르겠는데 신형과 구형이 잇따라 오시더군요...4~5대 정도가... 흠냐 뭐 신사동 살지만 그룹으로 같은 모델이 다니는건 처음보는지라;; 낄낄 암튼 오너분들 보기 좋았습니다. 에혀 빨리 재테크를 하던지 해서 돈벌고 그룹 드라이빙 하고싶습니다. 이만 애마 실내 청소좀 해주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