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은 퀵 서비스 업이다 어제늦은 시간 오후 8시 후로 생각 난다 봉은사 앞에서 영동대교 방향으로 좌회전 하려고 진행중 신호가 끊겨서 정지하고나서 2~3초후 쿵 순간 허리가 뒤로 제겨지며 오토바이는 옆으로 쿵 순간 허리에 통증이 났다 잠시후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웠는데 운전자는 나와보지도 않더라 차주를 확인해보니 여자운전자 엿다 좌회전하며 한쪽으로 세워놓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고게만 내밀고 보험사에서 나온다나 이런 ... 한 20 여분이 지나 보험사가 나타났다 동부화제 명예보상요원 그양반 기가 막혀서 우선 안다치셨냐고 묻지않고 인사부터 하네 그러고 잠시후 오토바이 촬영이나 하고 내가 그런데요 하니 왜 화를 내냐그러면서 ,지 고객이랑 씨부렁 대기만 하네 아 미처 몸은 아프고 추운데 이런 그양반 하는말 오토바이를 타는사람이니가 봐준다나 싸가지 그러면서 오토바이 뒷 부분 사진이나 찍고 잠시후 명함주더라고요 거기에 지 이름 하고 접수번호만 주고 간다는 말없이 바이바이 허 참나원 퀵 하는 사람은 사람 아닌가요 현제 나도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차보다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또한 그럼 피해자 보다 당신들 고객이 먼저냐고 그러니 그렇다는군요 동부화제가 늘 그러지요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tv 광고도 하던데요 NO 다친사람보다 자기네 고객이 먼저다 라고 로고로 쓰지 앞으로 보험은 동부화제에 안들거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