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은 아무래도 수입차쪽으로 시작(?) 이라고 할까요. 뭐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수입차 판매를 많이 하지요. 심심하면 그냥 들어오긴 하는데. 참나 쥐뿔 살능력도 배를 째도 되지 아니하는데 . 자꾸 허상이나 하고있고. 참나. 그리고 취미라고 할까요. 그냥 서점에 들리면 조그마한 잡지를 사곤 합니다.(스XX다) 수입차만 고집하는 잡지이지만 보기만하면 침을 계속 삼키며 또 다시.... 참나.. 국산차는 점점 눈에서 멀어져 가고. 하하; 어떻게 해야합니까? 뒷통수 한대 맞아야 정신 차릴려나...요... 젠장... 믿는건 6개의 숫차가 일치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금요일 밤이면 집앞의 세X일레..편의점에 들려.'' 자동이요''. 를 외치는 나를 또 다시 상상하게 만들군요..쳇...;; 이 허상이여. 허영된 꿈이여. 어찌합니까..흑.ㅠㅠ 젠장 6개월동안 거의 주말마다 천원씩 투자하고 있지만 휴우... 오늘 밤에는 소랭이 델꼬. 셀프 세차장좀 다녀와야겠네요.. 가서..실내청소좀 해줘야지..-_-;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젠간 이런 허상들이 사라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