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L6 최고출력이 157마력/5800rpm 이네요. NF의 2.4세타가 166마력/5800rpm 인것에 비하면 배기량은 더 높고, 출력은 더 낮군요. NF가 2004년 출시, 토스카가 2006년 출시..1년여의 시간이 있었는데도 극복하지 못한건가요..? 다행히 2.0은 NF와 같은 144마력이 나왔군요. 그리고 좀 깨는것은, 2.0 기본 모델의 휠이 15인치(4홀)네요. 그리고 2.5모델은 16인치(4홀)입니다. (플렌지리스17인치휠(4홀)은 옵션) 요즘 현대와 르삼차들에 비해 동급대비 휠 사양이 좀 딸리는군요. 휠베이스, 전/후 트레드도 NF나 로체 SM5 그 어느차에 비해서도 짧고 좁군요. 주행안정성에서도 유리할게 없는 수치. AT의 경우는 아이신제 5AT를 전차종에 적용하여 칭찬받을만 합니다. (2.0에는 4단, 2.4에는 5단 이런식으로 장난치는 현대/기아에 비해 마땅히 칭찬받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