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우 중형차는 우려먹기의 대명사...... 글쓴이 김정호(kimsee000) 작성일 2006.01.02 조회수 443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이번에 나올 신형 토스카 사실은 먼 친척은 97년 봄에나온 레간자라는 사실....... 다들 매그너스의 후속형으로 알고있지만 매그너스는 레간자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당시의 그랜저xg와 쏘나타를 상대하기위해 내놓았으니 토스카는 8년전에 나온 레간자의 페이스리프트 밖에 보이지않는다... 앞으로 5년은 더 우려먹을 테니깐..그런 2010년까지 생산된다고 치면 무려 13년 제발 gm의 임팔라나 말리부 또는 오펠의 신형 백트라 등으로 플랫폼을 신형으로 고쳐라......... 참고로 말하면 97년 초까지 생산된 뉴프린스는 72년에 나온 레코드로얄을 바탕으로 했던 사실 참고하란다.... 그 로얄이 80년대 로얄샬롱등 로얄시리즈와 그랜저의 대향마인 임페리얼 또 90년대의 프린스와 브로엄........ 무련 25년 끌었다.참 질기다 ..... 또 르망도 86년 출시후 그렇게 페이스리프트해 카테트의 모양아나 흉칙하게 만들어놓고 또 씨에로가 나와서 신형차인가 했더니 껍떼기만 유럽형으로 바꾼거고.... 이러니 대우가 제품기술력 부족으로 망했지......... 티코 르망 씨에로 에스페로 프린스 브로엄 아카디아 90년대 중반의 대우의 제품 라인업이다 참 한심하다 독자엔진은 에스페로꺼 하나있고 아카디아는 혼다산 티고는 일본 스즈키산 르망 씨에로는 오펠의 형제차 에스페르는 그것도 르망의 보디를 늘려만든 것이고 프린스 브로엄이야 말할것도 없고 이러니 팔리겠냐 차가...... 그나마 라노스 누비라 레간자 마티즈 레조 등으로 선전했지만... 대부분 이탈디자인 한테 디자인 맡기고 엔진은 홀덴꺼나 들여오고 무리하게 세계경영 하다가 망했지...... 내가 빠뜨린게 있는데 다마스는 이제 15년 되간다........ 제발 gm이 스즈키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깐 좀 그 모델좀 들여와라 아무리 홀로 남았다고 하지만 너무한다 지금 다마스 카달로그 보면 내가 91년 카달로그도 있는데 그 ?그림이랑 똑같은 것도 있더라....... 아무튼 지금 대우는 안된다 두서없이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이커인 만큼 지금 내차도 물론 2003년식 매그너스다 대우 화이팅... 출처 : 카라이프넷 www.carlif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