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낮이고 밤이고 가릴것없이..전화가 옵니다.. 차 팔은지가 언젠데...아직도 전화나 문자가 계속옵니다... 진짜 유명인이긴 유명인인가봅니다... 몇일전에 전화해서 매니져분한테 차 앞유리에 붙은 전화번호 스티커 떼라고 했는데도.. 계속해서 밤이면 밤마다 팬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이걸 우짜면 좋습니까? 정말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