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건데요.. 왜 운전연습용 차량이 보이면 미리좀 조심해야 하잖아요 초보이니까 처음 나올때 얼마나 떨림니까.. 뒤에서 따라가더라도 바짝붙으면 안되잖아요 출발할떄 뒤로 밀리는경우도 많거든요 시동두 꺼지는 경우도.. 저두 처음에 이렇게 시작했던지라... 아무튼.. 제 앞에는 다이너스티,그앞에 운전연습용 차량1톤트럭. 슬슬 뒤따라 가구 있었는데 연습차량이 갑자기오토바이가 지나가서인지 확 스더라구여 뒤에 바짝 따라가던 다이너스티 운전자두 출렁거리면서 스더라구요 저는 거리가좀 있어서 천천히 서구.. 문제는 이 다이너스티 운전자가 연습차량이 갑자기 서니까 열받았는지 차를 연습차량 옆으로 붙이더니만 창문을 열구 별 쌍욕을 다하더만요...;; 개,,등등 씨,,등등 운전똑바로안하냐...등등 나이어린 개,, 어쩌구.. 참으로 개념없더만요.. 얼굴을 보아하니 나이도 지긋하신분이 연습용 차량에 대고 하는짖거리를 보니 참 어이없더라구여 연습차운전하는분은 놀래서인지 어이없어서인지 암말도 안하는듯했고 옆에 강사분께서 모라모라 하시더만여... 자기 아들, 딸이될수도 마누라일수도 있는데 말이져,, 연습용차량 보이면 바짝 따라가는거 아님다 신호에 걸렸어도 바두 뒤에 붙어서 서지도 않구요 .. 적어도 저는 그러거든여 가끔 보이기때문에 .. 초보운전 딱지 붙이고 다니는분 들보이면 미리미리 알아서 피해서 갑니다.. 근데 너무한거 아님니까 연습용 차량에대고 저런 쌍욕이나하고.. 내려서 제가 한마디해주고싶더만여... 무조건 소리질르고 욕한다구 만사가 오케이 아님니다 나이가 어리건 많건 자기가 하는짖은 자기가 다 받게 되어있지요.. 욕먹을짖한넘 욕먹는건 나쁘지않지만 다짜고짜 저런 개소리하는건 문제가 있내여...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