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나라 도로에 무법자 들이너무 많이 있네요. 운전을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뒤에 데루등인가? 암튼 뒤에 붙어 있는 브레이크등이 너무 지랄맞은 차들이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거 같아요. 오늘도 벌써 2번이나 태러를 당했네요. 차종은 2대다 코란도 서울41가89xx가 한대고 또 한대는 02조75xx가 한대고. 아주 다들 얼마나 짜증나게 하는지. 브레이크 밟으니까 내차 쌍라이트보다 더 밝은게 사람 눈을 부시게 만드는 정도가 아니고 눈을 멀게 만드네요. 정말로. 그렇게 밝으면 사고날 확률도 높을텐데. 왜 그런짓들을 하는지. 뽀대용으로 하는건가? 암튼 짜증이 밀려 올라고 하네요. 오늘은 정말 사고까지 날뻔 해따니까요. 근데 그거 위반아닌가요? 그렇게 해놓으면. 뒷차에 방해도 되고 아주 지랄맞던데. 보배님들 중에는 그런 지랄맞은 등을 달고 댕기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그런 등을 다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내일아침 당장 카센타에 가서 지대로된 등을 답시다. 저같은 초보운전자들은 정말로 시껍합니다. 그리고 뒷차에 피해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랄맞은 등을 달고 댕기는 넘들은 나중에 지내가 그런등에 당해봐야돼... 그래서 사고한번 졸라 크게 나봐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