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비난의 글을 쓴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나오지 않았고, 엉뚱한 사람들끼리 드래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푸라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잘 나가더라구요. 현재 m3 를 타고 있어서 m3가 이기길 바랬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순정 대 순정... 수푸라 인정합니다!! 수푸라 던 m3 던 누가 빠르고, 누가 이기면 어떻습니까?? 즐겁게, 웃으면서 서로 다른차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존중하며 격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수푸라 오너분들... 정말 매너 좋으십니다!! 다음에 또 뵙는 날까지 안전운전 하세요... 마지막으로 수푸라, m3 두차량에 대해 악플남기신 오너분들 온라인 상에서 떠들지 말고 오프모임에 나오셔서 직접 드래그 하세요. 그러지도 못하면 글을 쓸 자격도 없습니다.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