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카펫님과 엽기공주님이 어케 함 잘해볼려고 노력중이다.. 옆에서 질투어린 시선으로 째려보던 악플러들...바이프람, 으라찻, 기타등등... 드디어 칼을 빼들고 잔칫상을 뒤엎는다 "띠파! 암만 봐도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이런 일이 어케 일어나나! 이건 소설이야! 당신들 모두 낚인 거라구!!!!" 졸지에 상 엎어지고 술잔 깨지고 접시 날아가고 개판되가는데.. 아 씨바 그냥 곱게 처먹다가 그냥 가라 좀..남에 잔칫상에 와서 왜 깽판치냐 그렇게 배가 아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