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다 명차인데.. 성능도 거의 최강이라고 할만하고... 엠삼이 특유의 가슴울리는 배기음 소리... 수플의 가속성능... 여기 글쓰는 분들이 거의 오너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귀하디 귀한 엠삼이가 이렇게 많을수도 없을뿐더러... (울나라 엄청부자인가바요.) 어느분이 말씀하셨던 양아치(?) 수플도 몇대 않돼는걸로 알고있고... (머가 양아치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엠삼이 신형 실내보구 감탄에 감탄을 하였고. 시승했을때의 짜릿함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RZ시승했을때의 감동이란... 이게 내가 찾던 차구나 했던기억... 누구나 자기가 만족하는 차가 있는겁니다. 엠삼이던 수플이던... 울마눌왈... 엠삼이 살돈 있으면 그돈으로 딸래미 유학자금 한다네요. ^^ 수플보고는 와 이뿌다 해놓구 실용성없는 차는 차가 아니다. 저건 장난감으론 딱 좋겠다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수플이 스포츠카고 엠삼이는 스냥 세단으로 생각 해요 가격이 수플이 더 비싼줄 알고... ㅋㅋㅋ 스포츠카니까 더 비쌀꺼래나 머래나... ㅋㅋㅋ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차가 있는거고. 필받는 차가 있는건데... 하나 궁금한점. 처음엔 수플과 엠삼이의 성능이 어떤게 좋은가에서 시작 했는데. 왜 네임벨류 예기를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엠삼이 비싼거 다아는데... (울마눌빼고.. ^^) 먹어준다느니... 뽀다구나고 누구든 엠삼이 선택한다느니... 처음 예기했던 성능대 성능으로 비교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키보드 오너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제가 보기에 순정RZ 대 엠삼이라면 잼날거 같은데.. 궁금하네... ^^ 좋은차 아니 좋아하는차 타는게 남자들에게는 꿈이라고 합니다. 나도 그렇구요. 싸우지덜 맙시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구 만나서 예기해보면 정말 좋은 사람들이던데... 어째 보배만 들어오면 말들이 거해지는지... 여기도 실명제 해야할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