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후면에 붙은 m3가 양선생님들이 뒤에 붙이는 kh♥hy 이런건줄 알았던 시절 .... ㅎㅎ 의자는 착달라붙는게 좋더군요 근데 이게 웬일 수동이네 (전 개인적으로 스포츠카처럼 생긴거 빼곤 수동기어는 좀 진화가 덜된거라고 생각 ㅋ) . 한마디로 돈없는놈이 3시리즈중 최고싼 수동을 어영구영 샀다구 생각했죠 ㅋㅋ 핸들도 너무 무겁구요(전 핸들이 왜 무거운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쭉밟아봣는데 잘은 나가더군요 사실제가 스포츠카엔 별관심이 없습니다.. 암튼 좀 띨빵한애들이 최저의 옵션으로 외제차삘을 낼려고 삿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떄당시 ㅋㅋ 근데 요즘에 와서 수프라와 m3비교해논걸 보니 거의 명품수준과 많은분들의 드림카수준이군요 ..제가 약간 붕붕거리는 양선생님차를 시러하다보니 그떈 관심없이 그냥 타봣지만 쭉 나갔던 느낌과 코너링을 회상해보니 끝내줫던것같습니다. ㅋㅋ 알았더라면 더 느꼈을텐데.. 죄송합니다 두서없는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