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속상한일이있는지? 전화해서 오라하더군요.집에서 나서서 갈라고하니 으힉 운전석쪽앞타이어가 펑크가나있는거아니겠습니까? 첨에는 펑크난줄도 모르고 핸들돌리니 이건 완전 노파워.. 이상하다십어 나가보니 펑크.. 바퀴를꺽어서 펌프로 바람넣고 퐁퐁물타서 살짝살짝 움직여서 펑크부위찾고 지렁이꽂고 바람너어서 여친이랑 술마시고 막들어와서 글씁니다..두어달있음눈도오고할텐데... 울회원님들 펑크킷이랑 체인같은거 휴일날 점검하셔도 괘안을꺼같아여 오늘 흐믓하고 사두길 잘했다는생각 드네여 ^^ 전 술땜시 그만자러 안전운전들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