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릉탱이가 차 빵빵이를 우찌나 길게 눌르던지..옆에 서있던 내가 죠낸 속에서 열이 올라옴 창문이 열려 있길래 한마디 했음! "아자씨..좀 그만 누르죠~ 시끄러워서 귀가아프네~" 고개 끄덕끄덕 거림 살살 톡톡 누릅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