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여그 튜닝한사람들 욕할려고 쓴글은 아닌데요... 보기에두 허접한 튠 한늠들이... 왜 점잖케 가는사람시비걸어... 확 뒤질라고... 씨..봉삼이 타고다닐땐 건들도 안하든만.. 세븐3.5 한번 빌려 타고 나갔더니... 다 시비네... 비켜 줄때 강지니가...뒤로 붙어서 레이저 쏘지 말고.. 근디 옆에 붙어서 창문내리고 째려보는 늠들은 머여.. 콱~손꾸락 두개 펴서 눈구녁을 쑤셔블라다가 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