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쌈밥님 글에 공감이갑니다 저두 후배님과,친구들 만나면 조금은 어깨에 힘들어가거든요^^ 동호회 명을 말씀드리기 그렇고 어제 저녁에 임진각에서 모임가지신 본인들은 잘 아실겁니다 저는 그분들을 비방하는 것보다 단체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을 얘기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제나이 서른하나입니다 지금은 담배 끊었지만 4년전에는 도로에 담배 꽁초 버린적있습니다. 하지만 옆이나 앞뒤에 다른 차가 없었을때 눈치보며 버렸습니다. 차가 밀리는데 창밖으로 떳떳하게 팔내놓고 담배 피는 모습이 조금은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세라토 동호회 여러분 오해말았으면 하느게 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