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감 결여 경기입장하면서 부터 상당한 부담감과 자신감이 결여된듯 보였습니다 2.체계적인 관리 호랑이 같은 감독관이 있어 예전 씨름할때의 감독처럼 독하게 관리감독이 필요할듯... 3.스타성부족 선수입장부터 어딘가 모르게 촌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으므로 최홍만 선수측 메니저먼트사측에서 확실한 이벤트와 최홍만 특유의 스타성을 나타내었으면 하는생각... 4.준비부족? 이제 갓 k-1에 진출했으니.. 지금 당장은 모든것을 충족시키기엔 부담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갔을땐 최홍만이 나이가 어리고 신체적 조건이 좋기때문에 선수관리만 잘된다면 엄청나게 큰 선수가 될수있을꺼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상 최홍만과 밥샵경기를 본후...주절주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