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입니다 저한텐 작은?고민이있죠 지금타고있는차는 XG입니다 물론 제나이에 좀 크다면 큰차죠 한달에 얼마안되는 월급가지구 차유지하려니 참힘드네여 적금드랴 이거하랴 저거하랴 하지만 인생뭐있습니까~한방에 터트리는거죠 그래서 결심했죠.. 몇일전 어찌어찌하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타봤는대여.. 참 딱딱한 써쓰펜션과 낮은차체가 맘에들더라구여 웅장한배기음과 주위에 시선이 절 미치게하더군요 .. 그래서결심했죠! 아내한테 말해서 적금든거깨고 주위에서 돈좀빌려보라고 리스로 사게! 흥쾌히 응하더군요 무르시엘라고 몇일타고다니니 소문이 터지더군요.. 뭐하는사람이니 어쩌니 전지금도 신경안쓰고 잘타고있습니다 P.S아버지가 타보시고 맘에드신다면 드릴겁니다 전 성공했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