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양평 봉주르... 360모데나... 자세작살이더군요..-_-;; 그차를 끌고 어떻게 도로변에서 봉주르까지 들어오는 머나먼 오프로드를 감행하셨는지^^; 일행들하고 '우와~ 기어들어왔겠다..' 하고, 덕분에 즐거운 대화들을 나눴습니다. 몰래 다가가서 본 엔진의 압박은 정말...말로 할 수 없는 포스가 느껴지더군요-_- 좋은 차 오래오래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