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 더우신데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 드디어 그 딜러한테 전화가 왓읍니다 제가 낮잠을 자다가 전화를 받앗는데 그 딜러구던군요 제가 쓴 글이 하루에 한번 남겻으니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거 같아 오늘 전화 통화만 간단히 애기 해드리겟읍니다 전화를 받으니 그 딜러가 글 읽엇는데 삭제를 해 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도색에 관한건 어떻게 해 줄거냐고 물엇읍니다 여러 애기가 오고 간후에 그 딜러가 하는말이 어이가 없읍니다 차를 도로 팔으라는 애기입니다 전 그런 생각은 없엇지만 그러면 얼마 줄거냐고 햇더니 제가 살때는 220인데 한달 조금 지난 지금 150 준다는 겁니다 허참 기가 막힙니다 전 그래서 애기햇읍니다 차 도색 못해줄거 같으면 같은 연식차를 줘도 션찬은데 다른 사람들한테 잡아가는 가격을 말하면 어떻하냐고 말입니다 그러더니 역시 전 처럼 다시 전화 한다고 전화를 끊엇읍니다 그러더니 2분도 안대서 또 전화가 와서 차를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차 도색 상태를 보고 고쳐 주겟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전 싫다고 햇읍니다 왜냐면 제가 가장 차 사면서 싫은게 왜 딜러들은 차를 팔고 문제가 잇으면 왜 자기 코앞으로 차를 가지고 오라는 겁니까 자기가 판 차가 잘못됫으면 자기가 와서 볼수도 잇는 상황인데.. 전 그래서 이렇게 애기 햇읍니다 물론 당신이 내가 애기한 도색에 관한것이 확인이 안된 사실이니 보고 판단 해야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차를 가지고 가서 맡기고 또 차를 가지고 오는 경비가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 참고로 전 충남 대천이고 그 상사는 안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횟집을 하다보니 자리 비우기가 어렵읍니다 전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안 햇읍니다 제가 차를 중간 지점 까지 가지고 갈테니 당신도 양보 해서 오라고 말입니다 머 중간 지점 어디서 만나자고는 애기는 안햇지만 행담도나 평택 그정도 생각햇읍니다 그리고 확인한뒤에 전 도색을 저희 동네에서 한다고 애기햇읍니다 그랫더니 역시 그렇게는 안되니 차를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저보러 생각 하고 전화 주라고 합니다 저 역시 네 하고 끊엇읍니다 어차피 잘못된 차 도색벗겨져도 맘 상할때로 다 상햇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읍니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잘못 판 차를 도로 가져가면 차 산 가격을 주던가 아님 같은 연식 어느정도 비슷한 차 상태 차를 교환 해주는게 맞는 애기일거 같은데 이런 상황 에서도 남겨 먹겟다는 마음을 먹고 잇으니 설령 제가 이 차를 150에 판다면 이차는 분명 다시 220이상 팔립겁니다 참 이 딜러 대단합니다 추후에 다시 전화가 오는 안오든 상괸없지만 전 결코 제가 차를 가지고 올라가지는 않겟읍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셧읍니다 마지막으로 제 전 상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게시판및시승란에 잇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