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에서 북파공작원 출신및 동지회에서 시위를 벌인모습입니다 이들은 조국을위해 휴전선을 넘엇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그들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없엇습니다 보이지않는 전쟁 ....... 휴전선을넘어 아직 돌아오지못한.. 그곳에서 생을 마감해야햇던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