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하면 생각 나는 단어 배고프다. 집에 가고 싶다. 나에게 짱돌을 던질 수많은 손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큰형님: 해병대 제대(나! 고삐리때 공부 안 한다고 죽어라 때리던 형이 미워. 해병대 이야기만 나와도 화가났다.)둘째형님 포병대 삼포수란다( 작은형도 때리는 큰형 싫어 육군 자원했다.)본인 (군입대전 지리산 7회종주)때리는 형싫어.육군 입대 어리버리 간다간다 1446타고 운전면허증 하나만으로 홍천 야수교 입소 꼬이는 군대생활 시작 ㅡ.ㅡ;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