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대추리 주민과 대화 시도를 위해 대추리를 가다...

 

방금 뉴스에 나왔네요..

 

그러나 대화시도도 못해보고 주민의 야유속에 떠나야 했다...가 뉴스 내용.

주민처럼 보이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던데 참내 기가 차네...

 

국방장관과 진정한 주민과 대화라도 시켜서 뭔가 도움을 주는 방향을 찾아야지

지금 시위하는 단체들의 이기적인 욕심만 채우려고 그냥 보내네.

 

대화를 해서 국방장관이 싹수 없는말 해야 우리도 주민들 편을 들어 줄거 아냐

이 국민의 여론 조성 할줄도 모르는 것들아....

 

혹시라도 국방장관이 현실적인 얘기 할까봐

주민의 눈과 귀 막아놓고 지들의 양키고홈 을 주장하기 위해

미층 넘들 같으니....

하는짓 보면 뻔할정도로 북쪽의 넘들이랑 같다니까.

 

보배님들 저시키들 한테 우리 역시위나 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