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맨날 눈팅만 하던 사람임니다

 

요즘 대추리 때문에 시끌시끌 합니다..

 

하도 한총련 이 많이 나오길레 한총련에서 무슨소리 하나 들어가 봤습니다..

 

참내 들어가 보니 이런 개소리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대추리를 '5월 광주'처럼 기억할 것입니다"

 

어이가 없고 기가 참니다..역사는 대추리를 5월의 광주처럼 기억한담니다..

 

여기서 광주가 왜나옴니까..지들이 민족투사임니까?

 

저도 시골이 전남인데 울동내 선배님들 80년대 광주에서 많이 돌아 가셨습니다..

 

그때와 지금 대추리 폭력시위를 같은 맹락으로 연관지으려는 이개념없는 한총련애들..

 

부모들 논팔고 소팔고 농자금 대출받아서 학비 대고 있는데 ..

 

어디서 씨알도 안먹히는 짓을 하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그리고 저도 군대 갔다 왔습니다 5년이나...

 

군인들 전시가 아니면 먼저 발포하는거 없습니다

 

그리고 대추리에 투입된인원들 공병임니다..

 

공병이 머하는지는 군대 같다온사람이라면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철조망 절단하고 무단침입 했을때 ...군인들 무장이라고는 군장하고 화이바 뿐이더구만요..

 

선빵날리니깐 그제서야 대항한다고 든게 몽둥이가 답니다..그것도 일부만요..

 

한총련이나 다른 시민단체에서 사진올린거 아주 예술사진임니다

 

지내들 끝을 쪼갠 통대나무(죽창이라고 표현 안하겠습니다..언넘이 그러드만요 .죽창이 아니다 다만 통대나무를 사용했을뿐이다)

 

와 각목을로 군인들 잡는 사진은 하나도 없고 나중에 군인들이 저항하는 사진하고  시위자 중1명 포박

 

하는 사진을 아주 교묘하게 올려 놨더군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 갔네요..

 

대추리와 5월의 광주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는 한총련의 무개념적인 생각을 한탄합니다

 

...............3회 수화 거부시 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