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에서......
보스니아에서...
공수훈련.....
케피블랑 (흰색각모) 쓴 모습.....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서......
'인생을 한 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자.'
전 세계 많은 젊은이들을 이끌리게 만드는 말입니다.
"훈련은 고되게, 전투는 쉽게"
프랑스 외인부대 레종에트랑제입니다.
1831년 창설되었고, 프랑스인은 못 들어갑니다.
수많은 청년들이 레종에트랑제에 지원하고 있고, 훈련강도도 프랑스정규군보다 수준이 높아 부대원들의 자부심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다른분들이 많이 해주셔서 불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