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 어떤개념없는x에 글입니다 ㅋㅋㅋ 태어나 댓글을 처음달아봤어요 ㅎㅎ

ichhy 요이아디 쓰던데요 ㅎㅎ . 여러분생각은 어떠세요?  
 
 
흔히 남자들은 군대가 힘들다고

투정 부리고 불만을 토로 한다.

그런데 과연 그 군대란 집단이 그렇게

힘들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는 물론 여자라서 그런곳에 가보지도 갈 일도

없지만 군대란 곳이 남자들 말대로 그렇게

힘든 곳일까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남자들만이 가는곳이기 때문에 많은 오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렇게 힘이 든다면 왜 남자들이 투쟁을 해서라도

가산점 없어진 것과 여자들의 병역 미이행을 정부에

따지지조차 못하는 것일까.

과연 그렇게 힘이 든다고 볼때 그들의 입은 왜 항상

닫혀 있을까.

기껏 하는일이라곤 이런데서의 도배질과 불만 토론

정도에 지나지 않은 그것도 이런데서의 한마디로

찌질이 인생들의 불만.

어느누가 귀나 기울이겠는가?

흔히 잘 나가고 인생에 있어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데서

글조차 보지도 않고 사는게 현실이라 가정할때

여기 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말 그대로 하류이고

배운것 없고 가진것 없는 빈털터리 인생인데 누가

과연 이들의 목소리를 보기나 하겠는가?

강남에 사는 사람이 강북을 처다보지 않듯이

부자여서 부러울게 없는 사람들이 가난에 찌든 이런류의

사람들의 목소리와 투정이 재대로 전달이나

될까

나라를 이끄는 주체는 상류층의 2~3%라 한다.

나머지의 서민 그리고 하류층은 나라에 속하지만

그 나라의 주체는 될 수 없다.

말이 빗나갔는데 군대가 힘들다고 말하는것은

이런데서 놀기 좋아하는 남자들의 너무 심한 과장이

아닐까.뭐가 힘든데.

우리 여자들이 안 보았으니 여자들은 모를것이다 하고

생각해 퍼트리는 유언비어가 아닐까.

사실 여자들이 군대란 곳을 모르는데 힘들다 힘들다

자꾸 주입시키면 쇠뇌되는게 인간 아닌가.

더 이상의 과장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내가 봤을때 군대란곳은 그저 시간만 보내다가 졸업하는

그런 단체 아닌가?

지금의 시대가 전시 상태도 아닌 그저 전쟁 억지 수단만

이 필요한데도 이런류의 남자들은 투정만 한다면

정말 군이란곳을 잘 아는 사람들이 이런글들을 본다면

코웃음이나 칠게 뻔하지 않겠는가.



한가지 더 이런데서 글쓰고 시간을 할애 하는 사람들.

너무 여자에게 불만이 많아 달리보면 어떤 한이

맻힌것 같은데 조금만 세상을 달리 보길 권하고 싶다.

진심으로.

군대.

남자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다.

다른 이익을 바라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